열린 예배당 開かれた礼拝堂

사진:전용선 ·글:김용수(写真 : 田ヨンソン · 文:金ヨンス)
일 년 다섯 달
땀과 기도로 세운 자리
거친 나무 향기 사이로
찬양의 꽃도 피었습니다.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예배당 건축을 시작한지 1년 4개월이 지나고 있다. 느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짧은 시간일 수도 긴 시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어느 한 순간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껴보지 못한 시간은 없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인생은 도구요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하루하루 경험하고 있다.
아직 많은 공정(로비, 화장실, 주방, 식당, 게스트룸, 샤워룸, 외벽)이 남아있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도 되고 있지만 먼저는 감사하게도 예배당이 완공되어 이곳에서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1886년 일본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도쿄도에 비가 연속해서 관측된 날이 지난 8월27일부터 9월30일까지로 35일간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2019년의 33일의 종전 기록을 이틀을 넘어서는 최장의 기록이다.
일본에서는 35일간 비가 내리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지만 35일간 날마다 비를 내리는 것은 더더욱 나타나기 힘든 기록일 것이다.
아마도 기후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겠지만 이제는 이러한 기록도 다른 여러 가지 기후변화를 통하여 맞았던 우리에게는 그다지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