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맛보는 열매 ともに味わう実り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일 년 다섯 달
땀으로 쌓아 올린 시간 위에
예배의 꽃이 피었습니다.
기도로 세운 자리
감사로 둘러앉아
수고의 열매를 나눕니다.
소박한 밥상 위에
말보다 깊은 사랑이
따뜻한 웃음으로 익어갑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손길
아직 채워야 할 빈자리
우리의 사랑도 계속됩니다.
오늘은 열매를 나누고
내일은 다시 씨를 뿌리며
세상을 향한 주님의 길을 엽니다.
一年と五か月
汗を流して積み重ねた時の上に
礼拝の花が咲きました。
祈りによって築かれた場所に
感謝を胸に集い
労苦の実りを分かち合います。
ささやかな食卓に
言葉よりも深い愛が
温かな笑顔となって実っていきます。
まだ終わらぬ働き
まだ満たされぬ場所
私たちの愛も続いていきます。
今日は実りを分かち合い
明日はまた種を蒔きながら
世界へと続く主の道を切り開いていきます。
閲覧数: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