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기록된 여름 天に記された夏

사진:전용선 ·글:김용수(写真 : 田溶璇 ·文:金ヨンス)
팔월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뜨거운 마음 하나 품고
일터를 잠시 내려놓은 손들이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아무도 부르지 않아도
아무것도 받지 않아도
선교지라는 이름 하나
주님의 교회라는 이유 하나로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낡은 것을 걷어내고
무너진 곳을 일으키며
흘린 땀방울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별 하나씩 새겨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두 분의
손길을 바라보며 감사하지만
하늘은 두 분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八月の燃えるような陽射しよりも
さらに熱い心を抱いて
仕事をしばし置き
海を越えて来られた二つの手があります。
誰に呼ばれたわけでもなく
何かを受け取るためでもなく
ただ宣教の地であるということ
主の教会であるということ
その一つの理由だけを胸に
遠い道のりをいとわず
ここまで来てくださいました。
古くなったものを取り除き
崩れたところを起こしながら
流された一滴一滴の汗に
人の目には見えない
天の星が一つずつ
刻まれていったことでしょう。
私たちは
お二人の手の働きを見て
感謝しますが
天は
お二人の心をご覧になり
喜んでくださる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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