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기 전 家へ帰る前に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지는 해 아쉬운 듯
떨어지는 석양에
오늘도 그 자리에서
감사의 하루를 돌아본다.
잠시 쉬는 때라도
날갯짓 거리로
언제라도 날 수 있는
서로의 영역을 지킨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친구들 얼굴 점호로
서로의 수고를 달래며
내일의 약속을 확인한다.
沈みゆく太陽が名残惜しむように
落ちていく夕焼けの中で
今日もその場所で
感謝の一日を振り返る。
しばし休む時であっても
羽ばたきひとつで
いつでも飛び立てるように
互いの領域を守っている。
家へ帰る前に
友の顔を一人ずつ確かめ
互いの労をねぎらいながら
明日の約束を確か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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